나는 본래 인문,사회,정치,경제 따위와는 담을 쌓고 무관심하게 살던 사람인데
얼마 전부터 자꾸 썩어빠진 정치와 사회 부조리, 뒤틀린 역사들이 나를 자꾸 공부 시키고 있다.
그러다 이젠 종교까지!! 으아.. 난 단순 명확한 값이 떨어지는 걸 좋아하는 공돌이란 말이다.
이젠 개발서적이나 코딩이 낯설게 느껴지는 경지가 되어 버렸다..
짊어져야 할 가족경제의 책임과 미래를 어쩌라고 자꾸 이런 상황들이 되는건지 도통 모르겠다.
왜 자기반성 안하고 정치꾼 뒤에 달라붙어서 순진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사람들이
종교의 지도자라는 이름을 달고 뻔뻔스럽게 있을 수 있는지...
그들의 몰양심이 참으로 대단하다.
이러다가 나의 이과적 특성이 다 소멸되어 버리는 건 아닌가 모르겠다..
아~~~~~~~~~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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