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8일 수요일

아.. 환장하겠다.

나는 본래 인문,사회,정치,경제 따위와는 담을 쌓고 무관심하게 살던 사람인데

얼마 전부터 자꾸 썩어빠진 정치와 사회 부조리, 뒤틀린 역사들이 나를 자꾸 공부 시키고 있다.

그러다 이젠 종교까지!! 으아.. 난 단순 명확한 값이 떨어지는 걸 좋아하는 공돌이란 말이다.

이젠 개발서적이나 코딩이 낯설게 느껴지는 경지가 되어 버렸다..

짊어져야 할 가족경제의 책임과 미래를 어쩌라고 자꾸 이런 상황들이 되는건지 도통 모르겠다.

왜 자기반성 안하고 정치꾼 뒤에 달라붙어서 순진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사람들이

종교의 지도자라는 이름을 달고 뻔뻔스럽게 있을 수 있는지...

그들의 몰양심이 참으로 대단하다.

이러다가 나의 이과적 특성이 다 소멸되어 버리는 건 아닌가 모르겠다..

아~~~~~~~~~ 답답해!

댓글 없음: